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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엠] 감신대 합창단, 아펜젤러 한국선교 140주년 미주순회공연 성황리에 마무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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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속실
- 등록일
- 2025-02-05 0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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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마지막 공연을 마무리 한 후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합창단이 2024년 7월부터 국내 9개 교회 순회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월 13일(월)부터 23일(목)까지 미주 7개 교회 순회공연에 이르는 '아펜젤러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미주순회공연'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미주순회공연 여정에는 감리교신학대학교 합창단 단원 35명과 김용화 지휘자, 한송이 반주자가 동행했다. 학교에서는 인솔 책임자로 유경동 총장을 비롯해 김충연 학생경건처장, 오광석 대외협력실장, 생활관 한혜현 교목이 동행해 미동부지역과 시카고, LA에서 순회공연을 진행했다.미동부지역에서는 미동부 아펜젤러 기념 사업회(준비 위원장 장재웅 목사)에서 ‘미동부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를 주최해 아펜젤러 선교사의 첫 파송교회인 펜실베니아 랭카스터제일연합감리교회(Rev. Joe Dipaolo)를 시작으로, 뉴저지 더바인교회(고한승 목사), 뉴욕 그레잇넥교회(양민석 목사)에서 축하예배 및 공연을 이어갔다.이어 중부지역에서는 Chicago Temple(박영미 목사), Christ UMC(Rev. Caleb Hong),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조선형 목사)에서 공연했고, 서부지역으로 이동해 LA 윌셔연합감리교회(이영성 목사)에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아펜젤러 선교사의 열정을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울렸다.Chicago Temple에서 은혜의 선율을 울리는 감신대 합창단감신대 합창단은 이 교회들 외에도 프린스턴대학교, 드류대학교, 게렛신학교, 클레어몬트신학교와 같은 주요 대학 및 신학교들을 방문했다. 또한 아펜젤러 선교사의 생가와 파송교회를 방문해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 전파 사명을 고양했다. 거기에 더해 아펜젤러 선교사의 한국선교 이전, 선교사들이 조선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한 로버트 맥클레이 선교사의 묘지를 방문해 한국 복음화에 생명을 아낌없이 헌신한 선교사들의 정취를 느꼈다.
특별히 행사 중 미동부 뉴저지 샘이 깊은 교회(이선구 목사)는 감신대의 다문화 가정 자녀 및 유학생, 탈북민 자녀 및 통일사역을 위한 장학금 $50,000(한화 약 7,300만원)을 출연했으며, 미중부 동문회 회장 우민혁 목사는 형편이 어려운 합창단 단원을 위한 장학금 $1,600(한화 약 230만원)을 후원하며 감신대를 향한 동문들의 애향심을 표현했다.유경동 총장에게 감신대 합창단 및 학교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는 미중부 동문회장 우민혁 목사유경동 총장은 '아펜젤러 선교사 한국선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국내 및 미주순회공연을 마무리하면서 특별히 합창단의 순회공연을 위한 은혜의 무대를 마련해 준 국내 9개 교회(내리교회, 대림교회, 만나교회, 부광교회, 선한목자교회, 원주제일교회, 열림교회, 정동제일교회, 한빛교회)와 미주 7개 교회(랭카스터제일연합감리교회, The Vine Church, Great Neck Church, Chicago Temple, Christ UMC,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 윌셔연합감리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와 더불어 "감신대 합창단의 순회공연을 위해 기도와 물질, 정성을 다한 섬김으로 후원한 모든 동문 및 목회자, 성도들이 있었기에 이번 여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전하면서 "이 여정은 끝이 아닌 새로운 감리교 역사의 출발점으로, 감신대에서 수학하는 1,200명의 예비 목회자들이 새로운 역사를 이끌 영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마음을 전했다.마지막으로, 감신대는 올해 아펜젤러 선교사 및 스크랜튼 선교사의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사업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 복음 중심의 신학교육과 선교의 사명에 힘쓰는 배움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감신대 학생들에게 환영인사를 하고 있는 드류대학교 Edwin David Aponte 학장
세계 복음화를 위해 조선 선교의 기틀을 마련한 로버트 맥클레이 선교사의 묘지에서
미동부 최초의 한인교회이자 독립운동가들의 터전이었던 뉴욕한인교회에 방문해 장철우 목사에게 역사 해설을 듣는 감신대 합창단
시카고제일연합감리교회
미동부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 선교대회 준비위원장 장재웅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유경동 총장
Christ UMC
LA 윌셔연합감리교회미동부아펜젤러기념사업회(준비위원장 장재웅 목사)에서 개최한 '미동부 아펜젤러 선교 140주년 기념대회' 안내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