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스토리
오류동교회, 감신대 학생 단기선교기금 3천만 원 쾌척
- 작성자
- 대외협력실
- 등록일
- 2025-01-10 14: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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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월) 오류동교회(채성기 감독)가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들의 선교 비전을 위해 단기선교기금 3천만 원을 쾌척했다.
이날 오류동교회의 채성기 감독과 김흥기 장로, 박근성 장로, 이재연 장로, 유영욱 장로, 유현석 장로, 정세경 장로가 감신대를 찾아 기금 전달과 함께 유경동 총장, 임진수 대학원장, 양성진 교무처장과 만남을 가지고 감신대의 선교비전에 대해 담화를 나누었다.
오류동교회는 한국 전쟁의 폐허 속에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던 민족을 위해 1955년 1월 16일 유덕영씨의 안방에서 창립 예배를 드린 후 제프리(Binis B. Jeffery) 선교사가 얻어준 미군 천막에서 시작되었다.
이렇듯 오류동교회는 세계와 한국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기 위해 버드나무 쌀,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김치 등을 통해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또한 국내 비전교회 뿐 아니라 몽골, 네팔, 스리랑카, 아프리카 등 해외선교를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 “주님을 향한 교회, 세상을 위한 교회”의 비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교회이다.
감신대 발전과 선교비전을 위한 담화 이후 채성기 감독과 오류동교회 장로 관계자들은 감신대의 발전과 학생들의 세계를 향한 비전을 위해 선교 기금 3천만 원을 쾌척했다.
김흥기 장로는 “우리나라 감리교의 중심 감리교신학대학교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며 “한국 감리교가 감신대로 인해 더욱 부흥하길 바란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어 박근성 장로는 “꿈은 꾸는 만큼 실천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 따라서 학생들에게 세계를 보여주고 비전을 찾게 하는 것에 감신대와 한국 감리교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전했다. 함께한 장로 일동 또한 신입생 충원 등에 관한 감신대의 좋은 소식들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감신대가 더 부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심으로 함께 걷겠다고 뜻을 표했다.
임진수 대학원장은 “개항의 문이 열린 이후 아펜젤러 선교사가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민족의 교육에 크게 힘을 실었던 것처럼 오늘날 동문의 사랑과 한국 감리교인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학교는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전하며 “선교로 시작된 한국 감리교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감신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류동교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유경동 총장은 “선교야말로 하나님 사랑에 대한 우리의 응답이며 경건과 학문 그리고 실천의 이념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길러내겠다”고 전했다.
오류동교회가 후원한 3천만 원은 2025년 감신대 학생들의 단기선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왼쪽부터 양성진 대학원 교무처장, 임진수 대학원장, 오류동교회 박근성 장로, 채성기 감독, 김흥기 장로,유경동 총장, 유영욱 장로, 이재연 장로, 정세경 장로, 유현석 장로
▲ 감신대 학생들의 단기선교기금 3천만원을 전달하는 오류동교회 김흥기 장로
2024-10-23
대외협력실

